박진형(황금가지)
2021. 1. 15. 17:20
검열의 힘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다.
내재화해버린 힘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었다.
강한 성을 만난 거 같았다.
어찌할 수 없었다.
검열의 힘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다.
내재화해버린 힘을 적나라하게 느낄 수 있었다.
강한 성을 만난 거 같았다.
어찌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