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1. 1. 16. 01:09

참으로 고마운 사람.. 아직도 그 고마움이 고맙습니다.

그냥 니가 잘했다..못했다.. 그런식으로 보지 마라.

담담하게 쳐다봐라.

얼마나 고마운 사람이었는 지 말이다.

 

 진진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