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8)확장(東京)

기억과의 전투..

박진형(황금가지) 2021. 1. 19. 21:50

기억과의 전투가 아니다.

억압이 아니다.

그냥 수용이다.

 따뜻한 마음으로 수용하는 것이다.

 

 기억들과의 전투이다.

 

 수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