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금산을 다녀오다.
박진형(황금가지)
2021. 4. 9. 23:04
아. 새로운 길을 갔구나.
새로운 길을 가서
자주 다니던 길로 돌아왔다.
그 사람이 생각이 났다.
그랬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