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하나의 꽃.

박진형(황금가지) 2021. 7. 28. 16:25

 필연성의 꽃, 깨달음의 꽃, 발견, 적용

 

 그대로 나아갔다.

 

 이대로 나아갔다.

 

 

 저대로 나아갔다.

 

 

   그냥 이뻣을 뿐이다. 그냥 그대로 떠들어 댈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