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억압되어 있던
박진형(황금가지)
2021. 10. 7. 17:31
하나의 힘들이 두개의 힘으로 되다.
어찌하든 그 표상들은 어떻게든 되어 버리다.
그대로 담담하게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