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1. 12. 10. 15:41
저런 거 사실 별 의미없는데
또 꼭 그렇지도 않고
뭐 무슨 마음, 내지 자신감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구, 학벌사회에서, 암시에 걸린 사람들과
무언가 해치우는 방식..
그냥 그대로 붙이다.
그리고 상설직의 무서움을 모르는구나.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 수 있다.
이상하게 설치어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