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8)확장(東京)
이곳.
박진형(황금가지)
2021. 12. 21. 09:46
이곳이 저곳이고, 저곳이 이곳이다.
정말이지, 인식의 폭풍이다.
거대한 흐름이 느껴진다.
연상대로 흘러간다.
우리들은 그대로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