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1. 12. 21. 09:46

이곳이 저곳이고, 저곳이 이곳이다.

정말이지, 인식의 폭풍이다.

거대한 흐름이 느껴진다.

연상대로 흘러간다.

우리들은 그대로 연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