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6. 16:10

뜻을 향하여 가다가 어쩔 수 없이 생명이 꺼지는 지점을 난 료마점이라 부른다.

료마점에 다가 왔을 수도 있다만

우리는 어떻게든 다시 가야 한다.

 배제되어 버린 것도 우낀다.

그냥 어떻게 분배하느냐가 중요하다.

결정은 늘 그런식이다.

 

 완전 골때리게 온다. 눈이 아주 펑펑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