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11. 09:10
필연. 어찌할 수 없는 한치의, 단 일미리도 허용되지 않는 필연이다. 이게 자연이고, 과학이다.
어설프게 상대성 주장하는 애들은 말타고 자동차랑 달리는 짓이다.
단 일미리의 오차도 없다.
안 맞으면 우리가 맞춰가야 한다.
알아내야 한다.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건 큰 틀에서 공리, 내지 가설들이지만
과학자들은 경험적 데이터가 다르면 언제든지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
목적은 확실하다.
단일 대오이다.
공동으로 연구를 계속하다보면 더 큰 성과들이 줄줄 쏟아질 것이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