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11. 17:28

확 열어 제끼다. 그리고 일본에서 한국어 보급을 신경쓰다. 마구 마구 늘려가다.

기획하고, 늘리고, 만들다.

한국어에 자유를 불어 넣다.

자유를 한국어에 불어 넣다.

그냥 넘볼 수 없이 마구 키워 버리다.

 

 태평양처럼 기획하다.

불사르다.

뭔가를 해 보려고 노력하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나의 정신분석학도 퍼뜨리다.

위대한 프로이트가 시작한 정신분석을 한국어를 통해서 퍼뜨리다.

 

 음악, 글,

케이 팦. 강좌.

 

 그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