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17. 09:35

여러 자료를 보고, 과학적으로 판단, 우리 마음도 과학의 적용영역이다.

결정된 세계에서 뭘 해야 할지는 간단하다.

죽음음 전원 스위치와 같은 것이다.

탁 꺼지며 그만이다. 밀크나 마찬가지이다.

우리를 위대하게 하는 건 정신이다.

그리고 위대함도 어디나 정신적인 개념이다.

신도 인간의 고안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무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들로 소일하지 마라.

그냥 간단하고 명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