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18. 10:41

권리의 자욱이다.

신뢰의 자욱이고, 발자취다.

경력을 그렇게 만들어 졌다.

허우적의 20년을 지나 쾌속질주의 10년을 지나

포용하고 , 어진 서행이 시작되었다.

질주 할때는 질주 하리라.

천천히 갈때는 천천히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