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1. 31. 13:04

다시 방어기제 작동. 세파의 부닥침. 훅 밀고 들어오다.

세파나 필연에 단련되다.

어찌 당할 수 없다.

 어디로 흘러갈 수 있는 지 모른다.

충격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