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폭파 박진형(황금가지) 2022. 2. 2. 17:26 난 내 감을 따라간다. 폭파조이며, 오다 노부나가이다. 쭉 밀어 부쳐 버렸다. 나의 최종선택은 그랬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