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2. 8. 10:33

자연적 구조조정

감당할 수 없이 파국이 나다.

마음을 그대로 방출하다.

전의식에서 마구 받아 들이다.

그냥 아주 벌리고 쳐 가는 새끼들.

 

주기 싫으면 주지 마 새꺄.

개구역질나는 새끼.

저딴게 ...장이라니..

주작질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