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물밀 듯 밀고

박진형(황금가지) 2022. 2. 8. 14:16

  이건 뭐지. 저건 뭐지.

많은 데이터들이 산재한다. 1896년경의 프로이트라고 해야 하나.

아니구나. 그때 보다 훨 나이를 먹어 버렸구나.

정말이지 세월은 무지막지하구나.

 

 뭔 다층 다형으로 미친듯히 올라온다.

새로운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