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2. 26. 10:31

그 핵심 진리들을 가르치다.

저항에 부딪쳐서 눌려 버린 진리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도쿄에 와서 까지 그런 소리를 해야 한다.

4반세기 이전에도 확신했던 거 다시 확신하지만

퍼지는 데는 시간이..

하지만 그 진리의 적용은 눈이 부신 것이다.

 

 오이디푸스콤플렉스의 발견

정말이지 눈이 부신 발견

진리의 발견

 

결국 힘이 결정한다.

사실 지형적인 것과 경제적인 것 다이내믹이다.

일종이 비유들이다. 상징이다. 은유이다.

 

 하지만 눈이 부신 정신이다. 분석이다.

 

 애들이 다 맛탱이가 가버렸다.

 

그것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

 

 눈 부신 진리의 힘을 느껴보기 바란다.

 

 유쾌한 운명의 상승여행을 느껴보기 바란다.

 

 아무리 그래도 그게 핵심이다.

 

잠들어 있던 것들을 깨우고야 말았다.

 

  그걸 깨닫지 못하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셈이 되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