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3. 24. 11:55

다 필연이 되었네요.

아니 필연이지.

고통스럽겠지만 받아 들여야지. 안 그런가요?

 

 대화를 하시려나요? 말을 하시려나요?

 

다시 난 일종의 베팅의 시간이 찾아왔네영

 

전화 위복이다. 인터를 보내야 겠어.

 

 내 스타일의 직진법이 있다.

 

 내 인생 스타일 말이다.

 

 안 그런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