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4. 25. 15:10
퇴고만 남았다.
명료하게 말하였다. 담담하게 말하였다. 사랑하였다. 그냥 아주 담담하게 말하였다.
수준급들로 바꾸었다.
아주 그냥 수준급들로 바꾸었다.
변화의 대 바람이다. 그것들의 동력을 제공하여 주고 싶다.
능력자들을 뽑아야 한다.
그건 필수 과제이다.
오히려 명확하게 뭔가 보이기 시작하였다.
저 안의 태곳적 힘까지 끌어 낼 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있었다.
아주 놀라운 지점을 확보한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정말이지 아주 놀라운 지점에서 세상을 조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