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속도 조절
박진형(황금가지)
2022. 5. 9. 09:36
다시 속도 조절
속도를 늦추다.
무언가 신뢰를 잃어 버렸다.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하다.
아니.. 그대로 정직하면 된다.
사람들은 다들 그들 방식대로 살아간다.
일본사회, 한국사회
그냥 움직이는 이 자체가 매력이다.
이미 어느정도 사전작업을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