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5. 9. 09:36

다시 속도 조절

속도를 늦추다.

무언가 신뢰를 잃어 버렸다.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게 필요하다.

아니.. 그대로 정직하면 된다.

 

 사람들은 다들 그들 방식대로 살아간다.

일본사회, 한국사회

그냥 움직이는 이 자체가 매력이다.

 

 이미 어느정도 사전작업을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