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5. 13. 15:02

꿈을 꾼 사이... 몸이 병색이 든 남자의 환영이 떠오른다.

나간 사이였다. 환상은 현실속으로 들어 온다.

꿈은 아타미이다.

완전 경계중이다.

할 건 하라고 엄정하게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