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잠시..
박진형(황금가지)
2022. 5. 13. 15:02
꿈을 꾼 사이... 몸이 병색이 든 남자의 환영이 떠오른다.
나간 사이였다. 환상은 현실속으로 들어 온다.
꿈은 아타미이다.
완전 경계중이다.
할 건 하라고 엄정하게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