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5. 18. 13:29

근데 멀리 보면 그냥 평온한 바다이다.

어떤 시기를 특정하고 그 딴 소리는 하지 말자.

 

 평온속에서 

 

 떠나간 그녀들을 생각하다.

 

 1차 과정, 시각화과정, 퇴행

 

아주 신기해. 꿈의 과정

 

 꿈 과정의 심리학.

 

 냉정하게, 아니, 그냥 평범하게, 단순하게 써내려 갔습니다.

 

 뒤틀린 마음을 정리하여 주고

 

 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모든 걸 알고 싶어 하실 겁니다.

 

그 사람을 알아가면 나름의 해방감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진리는 자유입니다. 그냥 적당히 설치시기 바랍니다.

 

 까불면 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