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미학
가만히
박진형(황금가지)
2022. 5. 23. 13:29
생각해보았습니다.
사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로 감정이 확 상해 버렸습니다.
마구 칼날을 그어 댔습니다.
하지만 서로 사랑해서 그런 것이었습니다.
애증은 그냥 손바닥 뒤집기입니다.
어쨌거나. 사랑으로 마무리 하려는 지혜를 발휘하였습니다.
지혜는 필연과 관련이 있습니다.
필연을 알아 내어 적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