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잔잔하게
박진형(황금가지)
2022. 5. 27. 13:22
스며들다. 그냥 서로를 하나 둘 이해하려 하다.
어느 순간 많은 것들이 변하여 버렸다.
그리고 포용하려고 하였다.
그럴 수 있다고도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