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6. 16:03

발판을 두다.

항상 어리석음은 월래 깊숙한 법이다.

 

 뒤늦게 뿌리를 냈지만 계속 전진하였다.

 

   무슨 이상한 의사소통이었다.

 

  깊은 뿌리는 오히려 정신분석이었다.

 

 93년 그 깊은 뿌리가 만들어졌다.

 

 쭉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