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초심리학
박진형(황금가지)
2022. 6. 6. 16:03
발판을 두다.
항상 어리석음은 월래 깊숙한 법이다.
뒤늦게 뿌리를 냈지만 계속 전진하였다.
무슨 이상한 의사소통이었다.
깊은 뿌리는 오히려 정신분석이었다.
93년 그 깊은 뿌리가 만들어졌다.
쭉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