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9. 10:08
깨닫고 만들다.
말을 통해서 인류는 자부심을 얻었다.
그 자부심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섰다.
추상화시키는 능력
상징화시키는 능력
관련성이 있어 버리다.
깨닫고 만들다.
말을 통해서 인류는 자부심을 얻었다.
그 자부심으로 신의 영역으로 들어섰다.
추상화시키는 능력
상징화시키는 능력
관련성이 있어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