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하나의 흔적위에..
박진형(황금가지)
2022. 6. 13. 10:00
번창을 노리다. 사람들이 한 없이 작아졌다.
어떤 흐름속에 있는 거란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이지 하나의 흐름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과학은 돌이킬 수 없는 하나의 힘이다.
물리도록 봐버린 결정론의 힘이다.
아직 우리는 이것이 최선이다.
움직일 수 없는 하나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