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14. 09:15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그리고 그때 내가 맞았을지도 모른다.
원래 안 그렇다면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햇을 리 없지.
눈에 뭐가 씌여가지고 그랬던 것이지.
시간을 두고 관찰해보자. 그리고 기회는 온다.
그게 나의 삶의 지론이다.
한 방 날릴 수 있다.
그대로 간다.
하여간 교체해서 유리하게 조직을 만들면 된다.
갸는 사적인 공간에서나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