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17. 09:21

수청

명을 거역하라.

명을 따르라가 아니라 명을 거역하라. 후후

 

우리 모범돌이

저래봤자.

깨들이 도랑치기하는거지.

수박이 한 번 구르면

한데 요즘 수박의 경향적 의미가 후후

 

 새로운 생각들이니 찾아서 읽으면 유익할 게 분명하다.

 

 그러게 나한테 잘하지 그랫나.

 

지금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잘 알아봐야 해.

 

 사람들은  다 자기식 대가리를 굴리느라 정신 없다.

 

하지만 더 큰 권한을 만들고 베풀면서 용서하면 그야말로 진정 자기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

 

  으스러지면서,,, 삐걱삐걱 대면서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