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27. 16:36

즐거운 한국현대사. 즐거운 내 인생

결통을 바라본다.

 

이제 저 원시적 힘마저 내 안에서 냉정하게 바라 볼 수 있게 된 것에 너무도 감사함을 느낀다.

 

 정신은 마구마구 털린다. 지형학적이든, 다니내믹이든, 경제적관점이든.

 

이 정신에 대한 이해의 구조식은 기반이 놓은 것은 분명하다.

 

 

 사실 이제 우리는 이 상부구조를 어찌해야 할 지 좀 고민중이다.

 

 

 사실 뭐 같지도 않은 사람들 틈에서..

 

 이 정교한 현실에 바탕을 둔 이론 소유자에게

 

 

 얼마나 불나방처럼 보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