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28. 09:38
남는 파동이 아니라.. 뭘 해야할지 정확히 알아서 착착 진행시켜가는 사람이 필요하다.
끈임없이 배울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시대의 소명도 볼 줄 알고
시대의 흐름도 볼 줄알고
기관의 존재기반이 뭔지도 알아야 한다.
단순히 돈 많이 준다고 근무할게 아니다.
누구랑 근무하느냐도 아주 중요하고 말이다.
총론을 떠나서, 아주 기가 막힌 흐름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통찰력이 종종 빛을 발한다.
뭘 해야 하는 지도 잘 알고 있다.
아주 잘 알고 있다.
넘버 2이다.
그냥 부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