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28. 11:33

예술, 일본, 그 한 참 그 무엇.

음악이라면서 저런다냐.

인생이라면서 저런다냐.

 

극단을 걸어가다. 오다 노부나가이다.

그냥 소진하며 , 연소하며, 불태우며 나아가다.

 

 

일과 일본과 마음과 열정

 

결국은 목적표상을 만나다.

 

 

 그대로 전진하여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