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6. 30. 11:36

여기, 거기

얼마나 다르냐고?

어떤 사람들이 있냐고?

시대는 어떠냐고?

 

2차 세계대전 같은 시대는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이냐. ㅎㅎ

 

그 농업선생은 아직도 생각이 안 난다.

 

정법모가 생각나네. 그 비슷한 스타일, 또 누군가 떠오르고 말야.

 

올라올 듯 올라올듯. 말이지

 

사람들을 가지고 놀아 버렸다.

 

그게 그의 주특기였다.

 

사람들은 자기를 본격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의식은 이제..

 

그 정체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자유가 뭔지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진리가 뭔지를 정확히 알기를 바랍니다.

 

아니면 대충이라도 말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