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4. 14:11

결국 본능.

본능론에 매진하고 있다. 어차피 가설일 수 밖에 없다.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다.

본능론 위에 우리의 정신분석 지식이 얼마나 풍요로와 졌던가?

 

 결국 확실한 사람을 만들어 준다. 밀어 준다.

 

그런 것이다. 신뢰를 확보하면 끝이다.

 

 법이 우선이다.

 

그보단 진리가 우선이다.

 

 법도 이 자연을 운행하는 법칙에는 후순위다.

 

 뭐 당장은 앞설수도 있지만

 

 결국은 반영하게 된다.

 

 

  경험과 이성에 저항할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