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7. 09:35

마음은 그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훌륭한 조직원이 조직에서는 대우 받는다.

그건 당연한 이치다.

 

 그나저너 그 씨는 아주 알다가도 모를 의뭉스러움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

 

고귀함의 첫째 조건중 하나는 솔직함이다.

달달하니, 그냥 솔직한 것이다.

 

꼬인 심리속에서..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에너지가 점착되어.. 어떤 복합적 상태에서는 실타래는 오히려 잘 풀리지 않는다.

 

나..... 신..... 진..... 혜.............. 등

 

그냥 아주 어떤 풀 스토리가 다시 가동되는 것이다.

 

감정전이는 다시 진행 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다.

 

근데 그런 메커니즘을 위대한 프로이트는 담담히 관찰하여 발견하고  연구결과들을  보여 줬다.

 

그저 놀랍기만 하다. 사람들은 이렇게 대단한 인간들도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이 정신력이라는 게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정신이라는 기관을 과학적으로 제대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놓은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혁신적이다.

 

 신경병이 창궐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이 영웅은 다시

 

그 병이 갖는 특유의 저항력으로 인해서 대중들에서 다시 멀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경험과 이성과 진리에 저항할 수 는 없는 노릇이다.

 

다시 이 귀중한 정신분석학 진리 덩어리들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과거를 연구하는데

 

쓰일 수 밖에 없다.

 

 우선 나한테 적용하고, 와이프한테 적용하고, 딸에게 적용하고, 다른 가족들에게 적용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하고

 

 원하는 사람들한테 적용하면서

 

 

 그 놀라운 효력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한국인이든, 일본인이든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분석의 방법을 적용하여 치유해 줄 용의가 있다.

 

언어는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인간정신엔 모두 적용된다.

 

물리나 화학과 같은 것임에 틀림 없다. 하지만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자유연상을 자유자재로 적용해야 한다.

 

자유자재란 말도 웃낀데,, 연상은 여러 방식으로 저항에 부딪힌다.

 

저항만 잘 관찰할 줄 알아도

 

결국은 목적표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면서 병적 원인의 사고들, 감정들을 알아낼 수 잇다.

 

정신분석의 좋은 점은 알아내는 순간 그게 바로 치유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진정 알아내고 진정 받아들여야 한다.

 

 

 한번 가 보시겠습니까?

 

 난 어쩔 수 없이 나만의 투박한 방식으로 정신분석 지식을 이용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적용하였습니다.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그게 좋겠죠.

 

나한테 받으면 내가 했던 시행착오를 줄일 수도 있겠군요.

 

 

세계 그 어디서나 프로이트의 텍스트는 널려 잇으니

 

인간심리에 관심이 잇거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뭔가를 시도해 보곤 햇을 겁니다.

 

 

물론 어느 지점까지 가서 저항에 부딪혀 퇴각햇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건 프로이트의 제자들한테서도 발생햇으니깐요.

 

 

여튼 난 어느정도 마음을 팔 수 있는 나만의 자기분석기술을 오랜세월 탐구한 끝에

 

좀 알아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