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8. 14:21

자유. 억압. 눌러대기.

2018년 진안 복귀. 감정적 복귀. 좀 더 치밀한 게 아니라... 어쨌든 어디나 같다.

그 시절도 이겨냈다.

아주 내 스타일로 가서 이겨내어 버렸다.

그대로 가서 이겨내어 버렸다.

 

 일본어. 수확. 수학능력. 그대로 사서 가다.

인대로 가서 하다.

쭉 나아가다.

 

민틈을 통해서 나아가다.

쭉 들어가다.

 

 그대로 밀고 나아가다.

 

그대로 나아가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