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8. 14:58
결정론 속 비전이란 진리 알아내기.
필연을 알아내어
유리하게 사용하기.
경험과 관찰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중간다리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다.
플릭지히다.
쉬레버 사례에 정확하게 부응한다.
놀라운 자료들이 쏟아져서 나온다.
일종의 행성타운이고,
리더십의 꼭지이고
조절 장치이다.
핵심인력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인간들의 진격.
뭐가 뭔지.. 그날의 여행들은 뭐였던가?
다들 좋은 자리를 위해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어떤 식으로 운행 될지 잘 모르지만 잘 되길 바랍니다.
그때 이미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미 카이사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