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8. 16:01

개소리지. 우리는 충분히 더 잘 버틸 수 잇고, 더 잘 할 수 있다.

그리고 연계를 통해서 만들어 낼 수 있다.

넣었다 빼서 충전을 할 수도 있다.

어쩜 그리 닮은 거지.

그렇게 충전을 한다.

우리는 이 기묘한 자연을 다시 모방한다.

 

어제 충전을 좀 했다. 하지만 너무나 해 버렸다.

그 사람은 너무나 써 버렸다.

 

일본이든, 한국이든, 미국이든....

 

이 시스템에서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 난다.

 

그리고 얼마나 계급적인 사회인지.. 이 문명이란 게 말이다. 우리는 직시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나온 곳, 더 많이 주는 곳, 더 행복한 곳으로 옮기려는 성향이 있는 것도 분명하다.

 

우리는 모두 허용한다.

 

애쓸레틱스이다.

 

캘리포니아의 그 곳에 있는 야구단 같은 것이다.

 

우리는 한 참 놀라기도 한다.

 

 그리고 뭘 해야할 지 잘 알고 있습니다.

 

 배려는 없다. 끝이다.

 

 그냥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