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12. 15:03

그대로 할만큼 했다.

여기저기서 정말 할만큼 했다.

 

내 스스로에게 페이스가 꼬였을지도 모른다.

저를 위한 것이었죠.

 

행정을 위한 것이엇죠.

 

결정이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했습니다.

 

   강하다는 건 뭘까요?  악하다는 걸까요?  

 

   우낀 새깨야. 전나 이기적인 새끼인데..이타주의인척 연기하는 삶을 사느라 아주 피곤한 세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