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자유.
박진형(황금가지)
2022. 7. 19. 11:56
말의 자유. 눌러 버리다. 분노를 일으키다.
갑갑한 넘이랑 다니는 건 그냥 불쾌한 경험일 뿐이지.
말의 자유. 눌러 버리다. 분노를 일으키다.
갑갑한 넘이랑 다니는 건 그냥 불쾌한 경험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