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병의 창궐

그 대원칙

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1. 10:14

그 대원칙 하나로 밀고 들어 왔습니다.

결정론을 받아들였습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더 알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분야의 체계적 지식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의 경쟁력을 위해서 입니다.

 

 이제 그 대원칙이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럴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