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해답은 필연이다.

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1. 16:04

 

그냥 해답은 필연이다.

칼을 꽃는 것도, 빼는 것도 모두 필연이다.

 

그리고 다 어린아이 장난이다.

 

내가 겪은 것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