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1. 17:44

자아에게 당혹스러울지언정.

우리는 다시 정리가 되어간다.

그리고 행성,우주,달, 숫자, 여러 표상들조 우리의 정신속에서 정리되어 간다.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기 마련이다.

저러면 보통 히스테리이지.

 

어떤 식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여자들을 관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