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5. 16:24

노동 강도. 집중.

아주 강한 노동 강도.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리고 뭔가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건 변하지 않는다.

 

 부실만한 가설이 나오면 그 때 얘기하라.

 

 

 아주 강해져 버렸다.

 

 그리고 배웠다.

 

 달콤한 기억들이 앞서 나아가다.

 

아무것도 아니었지. 갸의 마음은 그대로 다 드러 나 버렸지.

 

 이젠 새롭게 가치들이 배열되고 있습니다.

 

 홍여사는 마구 마구 치솟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런 것입니다.

 

  무거워서 날 수 없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호박벌과 같습니다. 결국은 다시 날아갈 것입니다.

 

     김미...ㅎ..... 다들 그렇게 다시 날아갔습니다.

 

   먼 미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듯.. 간단합니다.

 

 미래 통찰력은 포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달려 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