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6. 09:29

매우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그나저나 아주 놀라운 속도로 정신분석이 진행되고 있다.

 

 너무나 빨라서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리고 그 사람의 특기를 살려줄 줄 아는 사람. 

 

 

 밑 바닥에서 쭉쭉 끌어서 올려준다.

 

 

 매우 놀라운 여름이 벌어지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외부는 그냥 외부이다.

 

 

   불평 불만 그 딴 거 해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

 

 

 그건 참으로 어리석은 거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나름대로 사람들은 자기의 토굴속에서 살고 있다.

 

 

 나름의 자신의 도그마에 갇혀 있따는 말이다.

 

 신도 만들고. 후후.

 

 

 선. 악도 만들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북한애들 봐라.

 

 중국넘들 봐라.

 

 한 미 일 봐라.

 

 

 그나 저나 아주 미친 속도로 정신분석이 진행되는 것은 분명하다.

 

 나만의 방식으로 하고 있다.

 

 항상 조언은 위대한 프로이트를 따른다.

 

 

  체계도 만들지 못하고 , 그냥 아주 원시적으로 운영하는 저 병신도 나름의 존재의의가 있다.

 

 

 하여간 병신 같은 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