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7. 11:24

쉽게 써서 남겨주면 매우 땡큐지. 그의 글은 그냥 그걸로 가치다.

가치란 그런 것이다. 이미 그가 깨닫고 알아낸 것들이 이제 가치가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