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정상과 비정상
박진형(황금가지)
2022. 7. 27. 17:32
정상과 비정상은 양의 차이이다.
분배의 차이이다.
질적 차이는 없다.
정신의 오묘함이다.
그냥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그냥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다.
우리 건강한 자들은 참으로 할일이 많다.
모르는 건 모르는 것이다.
아는 건 아는 것이다.
우린 기준점을 확실히 잡았다.
상태가 좋지 않다.
원리 원칙대로 해내다.
후쿠오카 시절 추억이 다시 살아나나?
그래도 2012년에 비하면 얼마나 많은 성장을 이루었는가?
이 놀라운 성장을 이야기 하기엔 아직 짧다.
버핏도 그렇고, 프로이트도 그렇고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그냥 술술 나온다.
모를 때 연기하게 된다.
이번에 여기 환자를 너한테 보낸다.
잘 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