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9)결정론(東京)

공기의 노래

박진형(황금가지) 2022. 8. 4. 09:25

연상계열, 아무렇지 않게 흥얼거리는 거나, 문뜩 문뜩 떠올라도, 결국은 목적표상이 있다.

아주 놀라운 현상이지.

인간의 마음도 결정론을 벗어날 수 없다.

 뭐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당연한 거지.

그리고 오이디푸스콤플렉스는 정말로 놀라운 발견이다.

 

 타인의 장점도 보지 못하고

그냥 병신 같은 넘들이 감투쓰면 개 우낀 현상이 발생한다.

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