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황금가지) 2022. 8. 4. 09:33

여름휴가는 항상 즐겁지.

올해도 즐거웠지.후후

 

 즐거움을 느끼려 하여리만금도리서리 검열

 

어떻게든 우리는 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전하여 지기도 한다.

 

  그래서 수당이 얼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래서 소설을 썼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의식을 드나드는 생각을 건드려 봤습니다.

 

마음 톡톡히 그대로 갔습니다.

 

 센다이의 마츠시마해안에서의 추억은 여름날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스토리를 껴안고 가게 했습니다.

 

   즐거움은 여러 방식으로 존재하였습니다.